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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네 ㅋㅋㅋㅋ

심각하네

JTV 바바애들은 돌고 돌죠.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떡마에서 일하다가 어느순간 jtv에서 일하고 있고
OB일하다 jtv에서 일하고 있고
중소에서 일하다 프리미엄에서 일하고 있고
심지어는 트젠까지 일시키다가 걸린 jtv도 있었는데요 뭐..

그냥 다 돌고 돕니다..

어제 밤에 갔을 때 있었음 ㅋㅋ.. 무서워서 눈도 안마주침. 로테이션이 최고임

JTV 업소녀 공급책

핸들러라는 사람들이 주로 공급을 하고 매달 일정 금액을 정산 받습니다.
자기발로 걸어 들어오는 경우. 친구의 소개로 오는 경우.
빠끌라 스타일리스트들이 데리고 다니는 경우 등 다양 합니다.

최소 수천명의 CCA들이 여러 도시와 가게를 종횡무진 하기 때문에
업주들이 일일이 다 걸러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처럼 이렇게라도 얼굴을 알려 제보해 주셔야
그나마 유명해지고 알려져서 점점 더 음지의 세계로 들어가게 할 수 있죠.

그래도 문신충 호구 하나 잡아서 잘 먹고 잘 살꺼에요.
어차피 끼리끼리 만나고 수요과 공급의 법칙이 존재하니까요.